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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서울·경기 예비부부들이 가장 많이 묻는 말입니다. 대전이나 전남처럼 현금 500만 원을 일시불로 주는 사업은 서울에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실망하기엔 이릅니다. 서울과 경기도는 현금 대신 ‘전세 대출 이자 지원’이라는 훨씬 거대한 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연 4%대 대출 이자를 1%대로 낮출 수 있다면, 2억 원 대출 기준 연간 약 600만 원 이상의 이자를 아낄 수 있습니다. 2년이면 1,200만 원, 10년이면 6,000만 원의 가치입니다. 현금 500만 원보다 훨씬 강력한 서울·경기만의 ‘주거 복지’ 혜택, 지금부터 낱낱이 파헤쳐 드립니다.
서울시에서 집을 구한다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0순위’ 사업입니다.
경기도는 서울보다 넓은 범위의 부부들을 포괄하며, 최근 사회적 문제인 ‘전세 사기’ 예방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서울 안에서도 특정 구에 거주한다면 추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Q1. 이미 대출을 받았는데 지금 신청해도 되나요? A. 신규 대출 시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대환 대출(기존 대출을 갚고 새로 받는 대출) 형식으로 진행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반드시 협약 은행에서 ‘서울시 이차보전 대환’ 가능 여부를 먼저 상담받으세요.
Q2. 아이가 있으면 혜택이 더 늘어나나요? A. 네, 자녀가 있는 경우 우대 금리가 추가됩니다. 자녀 1명당 0.2%p, 최대 0.6%p까지 추가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다자녀 부부일수록 유리합니다.
Q3. 소득이 아주 낮아야만 받을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서울시는 소득 구간별로 지원 금리를 차등 적용할 뿐, 합산 1.3억 원 이하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맞벌이 부부도 충분히 혜택권에 들어옵니다.
Q4. 오피스텔이나 빌라도 가능한가요? A. 주거용으로 등록된 오피스텔과 빌라(다세대/연립) 모두 가능합니다. 단, 전세 사기 위험이 있는 매물은 은행 심사에서 거절될 수 있으니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하세요.
Q5. 신청 후 거주지를 다른 경기도로 옮기면 어떻게 되나요? A. 서울시 이자 지원은 ‘서울 거주’가 필수 조건입니다. 경기도로 전출 시 이자 지원이 중단되므로, 이사 계획이 있다면 경기도 사업으로 갈아타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주거 비용에서 아낀 월 50~60만 원은 단순 소비가 아닌 투자의 씨앗이 되어야 합니다.
서울과 경기도의 신혼부부 지원 정책은 복잡하지만 강력합니다. “우리 동네는 돈 안 주네”라고 포기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받을 수 있는 이자 지원 혜택은 현금 500만 원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닙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서울주거포털과 경기주거복지포털에 지금 바로 접속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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