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가 너무 건조해서 웃으면 당기는 느낌이에요.”
“살이 빠지니까 볼이 꺼지고 팔자주름이 확 보여요.”
30~40대 여성들이 피부과에서 가장 많이 하는 고민입니다.
이럴 때 병원에서 거의 빠지지 않고 추천하는 시술이 바로 리쥬란 힐러와 쥬베룩이에요.
둘 다 좋다고는 하는데,
내 얼굴엔 도대체 뭘 맞아야 할까요?
오늘은 두 시술을
✔ 성분
✔ 효과 나타나는 시기
✔ 유지기간
✔ 통증
✔ 실제 체감 기준
으로 나눠서 현실적으로 비교해볼게요.
리쥬란 힐러 (Rejuran) – “피부에 밥 주는 시술”
리쥬란은 쉽게 말해 지친 피부에 영양제를 직접 주사하는 시술입니다.
겉을 채우는 게 아니라, 피부 자체를 회복시키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어요.
핵심 성분
- PN(Polynucleotide)
연어에서 추출한 DNA 조각 성분으로, 손상된 피부 세포 재생을 유도합니다.
실제 체감 후기
- “맞고 나서 1주일쯤 지나니까 세수할 때 피부결이 달라요.”
- “속당김이 줄어서 파운데이션이 덜 뜨더라고요.”
특히 악건성·속건조가 심한 분들은
피부 속이 차오르는 느낌을 비교적 빠르게 체감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분께 추천
- 피부가 얇고 예민한 편
- 홍조가 잘 올라오는 피부
- 속건조 때문에 화장이 계속 뜨는 경우
- 피부결, 장벽 개선이 필요한 경우
쥬베룩 (Juvelook) – “자연스럽게 차오르는 볼륨 & 탄력”
쥬베룩은 내 피부가 스스로 콜라겐을 만들게 유도하는 시술입니다.
즉각적인 채움보다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변하는 타입이에요.
핵심 성분
- PDLLA(젖산) + 히알루론산(HA)
PDLLA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고, 히알루론산이 초기 수분과 볼륨을 보완합니다.
실제 체감 후기
- “필러는 부담스러워서 쥬베룩 볼륨을 선택했는데, 꺼진 볼이 자연스럽게 살아났어요.”
- “모공 늘어진 나비존이 좀 더 쫀쫀해진 느낌이 들었어요.”
이런 분께 추천
- 팔자주름, 앞볼 꺼짐이 신경 쓰이는 경우
- 얼굴 살이 빠지면서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
- 모공·여드름 흉터가 고민인 경우
(→ 쥬베룩 스킨 타입)
리쥬란 vs 쥬베룩 한눈에 비교
| 비교 항목 | 리쥬란 힐러 | 쥬베룩 (스킨/볼륨) |
|---|---|---|
| 주요 성분 | PN (세포 재생) | PDLLA + 히알루론산 |
| 핵심 효과 | 재생, 보습, 진정, 장벽 강화 | 탄력, 모공, 흉터, 볼륨 개선 |
| 효과 시기 | 빠름 (1~2주 내 체감) | 서서히 (1~2개월 후) |
| 유지기간 | 3~6개월 | 6개월~1년 이상 |
| 통증 | ★★★★★ (엠보싱 2~3일) | ★★☆☆☆ (결절 주의) |
👉 정리하면
- 리쥬란은 아픈 만큼 빠른 회복감
- 쥬베룩은 덜 아프지만 효과가 오래 가는 편
이런 고민엔 이걸 선택하세요
Case A. “피부가 너무 건조하고 얇아요”
👉 리쥬란 힐러
피부 장벽과 재생에 특화되어 있어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튼튼하게 만드는 데 적합합니다.
속당김 개선 체감도 빠른 편이에요.
Case B. “볼살이 꺼지고 팔자주름이 신경 쓰여요”
👉 쥬베룩 볼륨
필러처럼 인위적이지 않고,
내 콜라겐이 차오르기 때문에 자연스럽습니다.
시술 직후엔 히알루론산 효과,
1개월 이후부터는 콜라겐 생성 효과가 나타납니다.
Case C. “건조함도, 탄력도 다 문제예요”
👉 리쥬란 + 쥬베룩 병행
두 시술은 작용 원리가 다르기 때문에
같이 했을 때 시너지가 좋습니다.
- 속은 리쥬란으로 재생
- 겉은 쥬베룩으로 탄력 보완
30대 후반~40대 초반에서 만족도가 높은 조합이에요.
시술 전 꼭 알아둘 점 (중요)
리쥬란 주의사항
- 시술 후 엠보싱(올록볼록한 자국)이 2~3일 정도 지속될 수 있어요.
- 중요한 약속 직전엔 피하는 게 좋아요.
쥬베룩 주의사항
- 가루를 녹여 사용하는 시술 특성상
드물게 결절(뭉침)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반드시 경험 많은 의료진, 손주사 숙련도가 중요한 시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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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부스터와 리프팅·토닝은
서로 보완 관계라 같이 고민해보는 게 좋아요.

